목소리가 심하게 잠기고 침 삼키는 것조차 힘들 정도의 인후통 증상이 있어 서울듀크의원을 찾았습니다. 병원 규모가 꽤 크고 내원하는 환자도 많더라고요
진료실에 들어가니 목 상태를 보신 후 바로 독감과 코로나 검사를 권유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목 아픈 것 외에 다른 증상이 전혀 없어서.. 검사를 받지는 않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한 권고였더라도 약간의 과잉 진료라는 느낌이 든 것은 사실입니다. 제 예상대로 단순 목감기와 편도염이었고, 코로나나 독감은 아니었기에 다행히 처방받은 약 먹고 회복되었습니다. 의료진과 간호사분들은 특별히 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불친절하지도 않은 무난한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