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경희대학병원에서 손바닥 혈관종 제거 시술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가다 손바닥에 뭔가 튀어난 곳을 손가락이 닿으면 인식하였어요.
무시하고 지내면 지낼 수 있을정도로 통증도 없었고 엄청 튀어나오지도 않았었습니다.
그래도 없던 혹이 생겨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혹시 몰라 동네 피부과를 방문했더니 갑자기 큰 병원을 가라고 하더군요.
조금 긴장감을 가지고 경희대학병원을 갔더니 보자마자 뭔지 알겠다는 듯 그날 바로 시술을 해주신다더군요.
손바닥을 째고 안에 것을 꺼내고 다시 꼬매면 된다고 합니다.
민감한 손바닥이라 마취를 하는 주사가 째는 시술보다 더 아팠던 것 같습니다.
손바닥이라 시술부위에 붙이는 밴드고 뭐고 자꾸 떨어져서 너무 불편했지만 그래도 잘 아물기는 했어요.
큰 문제가 아니어서 다행이고, 손바닥을 째는 시술은 정말 아프고 불편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동대문구 경희대학병원에서 손바닥 혈관종 제거 시술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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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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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율로
    어머나 마니 째셨나봐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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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잘 아물었군요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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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손바닥을 째는 시술이 무척 아프고 불편했군요...
    고생하셨어요...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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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뭐해
    손바닥 시술이라 걱정 많으셨을 텐데 만족스러운 결과라니 다행이에요. 꼼꼼한 진료 덕분에 안심하셨다는 말에 저도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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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
    혈관종 제거 시술을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회복 과정도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지원이
    손바닥에 혈관종이 생기기도하나보네요 보기만해도 아픈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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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손바닥에도 혈관종이라는게 생기는군요
    정말 깜짝 놀라셨겠어요
    비슷한 증상 있으면 빨리 병원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