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 들어간 딸내미가 여드름 치료하고 싶다고해서 데리고 갔습니다. 집에서는 여드름만 얘기하더니 갑자기 상담 받는중에 리프팅도 하고 싶다는거에요. 아니 20살 짜리가 무슨......어이가 없어서 딸내미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원장님이 차트에는 10대로 나온다며 양심상 10대한테 리프팅 해주기는 곤란하다고 딱 잘라서 말씀해 주셔서 제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그전에도 딸내미가 팔다리에 털이 좀 많은 편이라 고등학교때부터 제모도 햐고 있는데 이 병윈은 간호사 분들에 비해 원장님이 유난히 친절하시고 양심적으로 치료사시는것 같아요. 가캅기도하고 믿고 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