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주 오래 전부터 원인 모를 두통으로 고생하셔서 국립중앙의료원을 다녀왔습니다. 큰 병원이라 이것 저것 검사도 하고 그 과정에서 대기 시간은 조금 있었지만, 그만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신뢰가 가더라고요. 국립중앙의료원은 대학병원급의 정밀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면서도 과잉 진료가 없어 믿음이 가는 곳입니다. 전문의 선생님께서 어머니의 증상을 세심하게 문진해주셨습니다. 부모님 건강 문제로 고민 중이시라면,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검사와 진찰 받는 걸 추천드려요. 확실히 동네 병원보다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주는 점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