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다른 동네에 거주하시는데, 제가 정기 검진차 다니고 있는 강서구 <잘보는 성모안과>에 한번 같이 가보시자고 권유드렸습니다. 그래도 그 동네보다는 넓고 쾌적한 실내와 검진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듯 하여, 어머니 정기검진 차 모시고 갔습니다. 연세가 드셔서 눈이 흐릿해지고 눈물이 맺히는 등 불편한 증상이 종종 생기시나보네요. 젊은 시절 눈이 좋을수록 조금만 흐릿해져도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합니다.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눈물이 마르는 등 노안 외에 큰 이상은 없는 듯 하여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