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20년 가까이 다니고 있는데 원래 서울대 출신 이인섭 원장님 혼자 하시다가 부원장을 두셨다가 최근 몇년 전부터 연세대 의대 출신 아들 내외분이 합류하시어 유능한 안과 전문의 세분이서 운영하세요. 제 주치의는 이인섭 원장님이신데 실력은 당연히 탁월하시고, 위트도 있으시며, 권위적이지도 않으세요. 과잉진료 없고, 오히려 약 많이 써서 뭐가 좋다고 약을 자꾸 넣으려고 하느냐며 나무라시는 분이세요. 가령 약 없이 찜질로 해결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눈에 찜질하라고 하시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정말 좋은 안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