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ㅠㅠ 저런 결석증 걸리면 엄청 아프다던데 고생하셨네요. 그나마 고생끝에 쾌완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ㅊㅊ~
캐시닥 앱 설치
꽤 오래전에 일이었습니다
여느 때와 같은 저녁시간을 보내다가 어느 순간 등이 너무 아픈 거예요
뭔가 아주 뾰족한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순간 숨이 턱하고 막힌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하던 걸 모든 걸 제쳐두고 자리에 누울 수밖에 없었는데요
식은땀이 날 정도로 아주 그 고통이었고 잠도 제대로 이룰 수 없었는데요
겨우겨우 밤을 보내고 다행히 다음 날이 주말이어서 바로 삼육서울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고통이 너무 심한데다가 무의식중에 개인병원이 아닌 응급실이나 수술이나 입원이 가능한 큰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제가 어디서 뭘들은 건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바로 비뇨기과로 향했어요
그냥 등이 아팠는데 왜 비뇨기과를 향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가서 검사를 해 보니 요로결석이 맞았고요
그때 한참 조금씩 많이 이용하던게 제외 충격파였는데 저는 그걸 할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내시경 시술로 할 수밖에 없었고 내시경 시술을 하기 위해서는 일주일 정도 기간이 필요 했었고요
어쩔 수 없이 지옥같은 일주일을 보냈던 거 같습니다
하루 입원을 하고 내시경 시술을 받았더니 정말 씻은 듯이 나왔어요
그 이후로도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을 했지만 나중에 한 번 더 재발한 걸 보면 부족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