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차 방문입니다. '성장기 - 퇴행기 - 휴지기'라는 모발의 생장 주기 3박자를 고루 맞추기에는 4주 주기가 최적이라 하여 최대한 주기에 맞춰 방문하는 중입니다. 3회차 이후로 확실히 털의 억센 정도나 굵기가 많이 옅어진 것을 체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 예전에는 면도를 해도 금방 거뭇거뭇하게 올라와서 번거롭고 피부 자극도 심했는데, 이제는 깔끔함이 오래 유지되어 일상생활의 질이 수직 상승한 기분입니다. 털이 얇아져서 그런지 처음 1~2회차 때 느꼈던 특유의 따끔함도 이번 4회차에서는 훨씬 수월하게 견딜 수 있었습니다. 시술해 주시는 원장님께서도 매번 꼼꼼하게 피부와 모발 상태를 확인하고 강도를 알맞게 조절해 주셔서 늘 마음 편하게 시술받고 있습니다. 남은 회차도 지금처럼 꾸준히 주기에 맞춰 방문해서 한층 더 매끈해질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제모를 고민하며 미루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하루빨리 시작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