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우스랑 휴대폰을 너무 붙잡고 살았나 봐요. 손목이 찌릿찌릿 아프더니 결국 손목건초염 판정ㅜㅜ 지난번에 다녀온 이후로 다시 한번 관리 차원에서 전농튼튼마취통증의학과에 체외충격파를 받으러 다녀왔는데요. 사람이 없는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접수 후 얼마 안있다가 바로 들어갔고 이번에도 의사선생님이 손목 상태를 꼼꼼히 봐주시더라고요. 압통 지점이랑 통증이 언제 심해지는지 등등 세세하게 물어봐주시는 편이에요 그리고 설명도 차분하게 해주셔서 마음이 좀 놓여요. 아예 통증이 없는 건 아니지만 참을 수 있는 정도였고 치료 시간도 길지 않아서 부담은 크지 않았어요. 치료 직후에는 약간 묵직한데 운동하고 난 다음날 근육 뻐근한 그런 느낌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