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이 개원하던 날 감기로 처음 방문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년째 꾸준히 건강검진까지 받으며 다니고 있는 찐 단골이에요. 동네병원이라 가볍게 시작했는데 이제는 우리 가족 모두가 믿고 다니는 곳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실장님이 예전 그대로 한결같이 친절하셔서 갈 때마다 반갑고 마음이 편해요. 원장님 특유의 걸걸한 목소리도 처음엔 인상 깊었는데, 듣다 보니 저랑 왠지 성격도 비슷한 것 같아 괜히 더 정이 가더라고요 ㅎㅎ 늘 과하지 않게 필요한 설명만 딱 해주시고, 환자 입장에서 진료해주시는 느낌이라 신뢰가 쌓였습니다. 특히 속이 너무 안 좋아 고생했을 때 제대로 치료해주셔서 지금은 위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과장 없이 말하면 제 위는 원장님이 살리셨어요 💙 앞으로도 오래오래 다니고 싶은 병원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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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작누💓
환자 입장에서 봐주길 바라지만 모두 그렇지는 않죠
하지만 이곳은 가족모두 믿고 다니는 최고의 병원이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