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피부과는 "돈 깨지는 곳" ㅎㅎ 공감하고 가요 잘 다녀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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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를 처음 가보았다. 예전부터 피부좋은 사람들이 참 부러웠다. 울 엄마는 피부가 좋으신데 그 유전자가 나한테 안 온거 같다. 그래서 마포에 있는 미소가인피부과의원을 가보게 되었다. 피부과를 가면 막연히 피부가 좋아질거란 생각이 있어서다. 그러나 피부과는 "돈 깨지는 곳"이라는 인식도 있었기 때문에 선뜻 발이 닿지 않았다. 그러다 큰맘 먹고 방문했다.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나누고 들어본 적 있는 아쿠아필 3단계만 받기로 결정 보톡스도 맞으려고 했으나 보톡스 맞고 일주일동안 술 마시면 안 된다고 하길래 그자리에서 포기했다. 소요시간은 한시간 정도 색다른 경험이었다. 피부과에 대한 심리적인 허들도 많이 낮아졌다. 쉬러가는 느낌으로도 괜찮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