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이 주르륵 나고 자꾸 재채기를 하는 바람에 목이 상해서 기침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동네 내과를 갔는데 비염인 것 같으니 이비인후과에 가보라해서 서울대입구역 근처 관악연세이비인후과에 다녀왔어요.
이날 진료보시는 의사선생님이 두분이었는데 저는 [이호준 선생님]께 진료를 받았고요. 콧속을 기계로 살펴보시더니 콧속이 많이 부어있고 알레르기성 비염이니 방에 먼지 같은 것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을 우선 치워야한다고 알려주셨고 약을 처방해주셨어요. 친절하게 말씀해주셨고요. 처방해주신 약을 하루 세번 닷새동안 먹으니 금방 코 안쪽의 화끈거림과 후비루(콧물이 목뒤로 넘어가는것)로 인해 기침이 나는 증상도 금방 나았습니다!
병원 분위기도 아늑한 분위기라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진료 끝나고 숨쉬는 기계(약물 호흡?) 15분했는데 코랑 목이랑 기관지 쪽이 확실하게 편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