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이 나쁜 편이에요. 근시는 엄청 심한 편은 아니라고 하는데 난시가 좀 심해요. 그래서 사실 안경이나 렌즈 껴도 교정 시력이 1.0 안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라섹을 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검사를 받으러 갔어요. 강남브랜드안과는 대기실이 진짜 넓었어요. 또 이 안과가 제가 방문했던 안과 중 제일 컸어요. 기계로 검사하면 이제 검사해주시는 선생님이 시력검사하는 방으로 안내해주세요. 그리고 친절하게 시력검사를 해주신답니다. 몇가지 검사를 마치면 눈에 산동액을 넣어요. 산동액이 동공이 확장되게 해주는 약이래요. 산동액 넣고도 검사를 더 해요. 검사를 다 끝내면 이제 진료실 앞에서 기다려요. 제 순서가 되면 들어가서 의사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을 들어요. 제 수술을 담당하실 원장님과의 면담이 끝나면 이제 수술 일정을 잡는 상담을 해요. 그건 또 따로 담당하시는 분이 있으셨어요. 검사 후 눈은 엄청 부시고 시리고 그래도 다행히 형광등 불빛에서는 좀 낫더라구요. 햇빛이 진짜 미쳤어요. 검사하러 갈 때 선글라스, 모자 필수 입니다. 전 안챙겨가서 고생 꽤나 했어요.
0
0
댓글 1
지원이
라섹검사 상담 받으실수있다니 부럽네요 라섹 생각해보고있었는데 이제 받기에는 나이가 ㅜ 안받는게 낫다고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