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상모반으로 출생 후 50일경 초진보고 시작한 치료가 한해두해 지나 아이가 11살이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지루한 싸움이지만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들이 보이기에 계속해서 치료를 이어나가고 있는거 같아요. 맨처음 수면마취부터 시작해서 연고마취로 진행하다 아이도 크고 협조도 잘 되는편이라 이제는 마취없이 그냥 진행합니다. 마취크림 안바르고 하는게 조금 더 효과가 좋다셔서 하고 있는데 다행히 아이도 약간 따끔거리기만하고 견딜만 하다고 하네요.
이 지루한 싸움이 언제 끝이 날진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가까이에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완치될때까지 쭉 다닐거에요.
이 지루한 싸움이 언제 끝이 날진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가까이에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완치될때까지 쭉 다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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