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내가 adhd인가 싶어서 주위에 후기가 좋은 정신건강의학과를 미리 검색해 보고 있었다. 병원을 불안함 때문에 가게 될 줄은 몰랐지만 해당 병원을 선택한 이유는 뇌파검사가 가능했기 때문이었다. 다른 것보다 직관적이고 객관적인 지표가 필요했다. 그래야 내가 어떤 상태인지 확실히 알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았다. 접수를 하고 진료를 보기 전 간단한 설문 검사를 했다. 설문지는 우울, 불안, adhd, 조울증 같은 증상에 관련해 5장 정도였다. 설문지를 체크하고 진료실에 들어갔다. 선생님과 상담 후 스트레스검사와 뇌파 검사를 진행했다.
선생님이 결과를 보시더니 왜 그동안 병원 와 볼 생각을 안했냐고 하셨다. 당연히 이게 다 내 뇌가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성격인 줄 알았다. 그리고 고치려고 해봐도 잘 안되는 건 내 의지가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해왔다. 근데 그게 아니란다. 검사지를 보며 선생님이 평소에 불안하고 짜증도 나고 분노까지 갈 때도 있고 꿈도 많이 꾸고 결정도 잘 못하고 강박도 있는 이유가 다 내 뇌파에서 보인다고 한다. 필요한 약물을 처방 받고 다음주에 또 내원하기로 했다. 기분이 아주 이상했다. 그 날부터 약도 꼬박 꼬박 먹고 선생님 말씀대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니 전보단 훨씬 나은 생활을 했다.
선생님이 결과를 보시더니 왜 그동안 병원 와 볼 생각을 안했냐고 하셨다. 당연히 이게 다 내 뇌가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성격인 줄 알았다. 그리고 고치려고 해봐도 잘 안되는 건 내 의지가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해왔다. 근데 그게 아니란다. 검사지를 보며 선생님이 평소에 불안하고 짜증도 나고 분노까지 갈 때도 있고 꿈도 많이 꾸고 결정도 잘 못하고 강박도 있는 이유가 다 내 뇌파에서 보인다고 한다. 필요한 약물을 처방 받고 다음주에 또 내원하기로 했다. 기분이 아주 이상했다. 그 날부터 약도 꼬박 꼬박 먹고 선생님 말씀대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니 전보단 훨씬 나은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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