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긴장되고 많이 걱정됐는데, 예약부터 상담까지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부위를 꼼꼼히 살피며 “불필요하게 큰 흉터가 남지 않도록” 세심하게 진행해 주셨어요. 마취도 비교적 빠르게 잘 되어 시술 중 통증은 거의 없었고, 절차 설명도 중간중간 해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
다만 마무리 후 붓기와 멍이 생각보다 오래 가서 3~4일 정도는 손을 쓰기 불편했고, 붕대나 약 처방 관련 설명이 조금 더 자세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병원 내부는 깔끔했고, 회복에 대한 안내문도 받아서 집에서도 고민 없이 관리할 수 있었어요. 실밥 제거 예정일과 주의사항도 잘 안내해 주셔서 끝까지 신경 써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급하게 치료받을 일이 생긴 분들에겐 비교적 안정감 있게 진료 받을 수 있는 곳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 물론 모든 경험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상담 전 꼼꼼히 문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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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지원이
손이라는곳이 다치면 진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데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거의 다 나은거같으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