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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삼성서울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조카 감기 진료 후기

조카 감기 증상이 영 낫질 않아서 제가 직접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첫째 조카 때부터 온 가족이 믿고 다니던 곳이라
아이들은 감기만 걸리면 늘 이곳으로 오곤 하거든요.
조카들이 아플때 엄마가 시간이 안되면 제가 가끔 데리고 옵니다
이번 둘째 조카데리고 왔을때 증상 체크를 더 철저히 하시려는 의도였는지, 제가 직접 아이를 데리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아이 상태에 대해 일절 한마디도 안 해주시더라고요. 무조건 부모님하고만 직접 소통해서 설명하시겠다고 하셔서 대리고 간 보호자로서 조금 무안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워낙 오래 다닌 곳이라 원장님이 아이 히스토리를 잘 알고 계시고, 결국 부모님과 꼼꼼히 의사소통하신 뒤에 약을 처방해 주셔서 안심하고 돌아왔습니다. 소통 방식에서 약간의 당황스러움은 있었지만, 아이 상태를 그만큼 신중하게 확인하려는 원장님의 스타일이라 생각하려 합니다. 약 먹고 조카 감기가 얼른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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