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릎 치료하러 유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 받고 왔습니다.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그런지 평소보다는 대기하는 분들이 적어서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고 금방 진료를 볼 수 있어 좋았네요. 평소엔 워낙 대기가 긴 곳이라 큰맘 먹고 가는데 오늘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갈 때마다 느끼지만 원장님도, 물리치료사분들도 참 한결같이 친절하세요. 무릎 상태가 어떤지 꼼꼼하게 물어봐 주시고 정성껏 치료해 주시는 덕분에 병원을 나설 때는 확실히 무릎이 가벼워진 기분이 듭니다. 과잉 진료 없이 딱 필요한 치료만 해주시니 단골 환자가 많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날이 추우면 관절이 더 뻣뻣해지기 쉬운데, 이렇게 주기적으로 와서 관리받으니 훨씬 안심이 됩니다. 저처럼 무릎이나 관절 때문에 꾸준히 치료받아야 하는 분들은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얼른 다녀오세요. 오늘도 기분 좋게 치료 잘 마치고 귀가합니다. 다음번에도 오늘처럼 대기가 길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