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인근이라 접근성이 정말 좋아서 퇴근길이나 일과 중에 방문하기 편리했습니다. 병원 내부는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산부인과 특유의 긴장감을 덜어주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접수처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첫인상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여의사 선생님께서 진료를 봐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여성으로서 고민되는 부분들을 편안하게 털어놓을 수 있었고, 자칫 예민할 수 있는 검사 결과나 증상에 대해서도 조심스럽지만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오늘 난소 나이(AMH) 검사와 프로락틴 수치 관련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수치의 의미와 앞으로의 관리 방향에 대해 차근차근 짚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