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당시 24개월이면 교정이 마무리된다고 안내받았으나, 매달 빠짐없이 내원했음에도 약 8개월이 추가로 소요되었습니다. 단순 진료에도 동일한 월비가 청구되어 이해하기 어려웠고, 발치가 한 번에 되지 않아 재내원했던 상황에 대해서도 별다른 조치 배려는 없었습니다. (발치 문제로 월비 한달 감액해줌) 발치 실패를 의료사고에 준하은 사항이 아니라고 한것도 아쉽습니다. 당시 여러번 치아를 흔들었고 빠지지 않아 중단하여 약까지 복욕하였는데 이게 아무렇지 않은 부분인지 의아합니다. 저는 당시 상당한 공포와 발치 실패지 잇몸 통증 그리고 두통까지 발생 했었습니다.
불친절한 응대로 인해 한 차례 사과를 받은 이후에도, 데스크를 겸한 치위생사의 태도는 크게 개선되지 않았고, 의사 역시 환자를 존중하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충분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불편 사항을 전달할 때마다 공감이나 설명보다는 방어적인 태도가 먼저 느껴졌고, 환자의 불편을 함께 해결하려는 소통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교정 종료 후 고정성 유지장치로 인해 혀가 지속적으로 끼이는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병원에서 제시한 대안은 ① 레진을 덧대 충치 위험을 환자가 감수하거나 ② 장치를 잘라 치아가 벌어질 가능성을 환자가 감수하거나 ③ 고정성 유지장치를 제거하고 하루 20시간 착용이 필요한 약 40만 원대 비베라 유지장치로 전환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선택지에서 불편, 리스크, 추가 비용을 환자가 감수해야 하는 구조였으며, 유지장치 자체의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AS나 근본적인 조정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교정 종료 후 고정 유지장치로 혀가 지속적으로 끼이는 문제가 발생했고, 거친 부분에 손을 대면 긁힐 정도였습니다. 결국 설염 진단까지 받았으나, 위와같은 내용을 반복하고 재부착과 같은 조치나 AS는 없었습니다.
고정유지장치 환불 과정에서도 금액에 대한 부분도 처음과 다른 번복이 있었고, 후기 작성 제한 등 이해하기 어려운 계약 조항이 포함된 환불 계약서를 제시받아 환불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환자에 대한 존중과 충분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여의도라서 진행했는데 교대로 병원 이전하면서 왕복2시간 된점도 아쉬웠습니다. 교정치과는 근방에서 이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좀 아쉬웠습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치료 경험 공유이며, 유튜브만 보고 후기 안본게 정말 후회 됩니다. 치아교정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참고 자료로만 활용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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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말해뭐해
해결이 쉽지 않다는 얘기에 안타깝지만, 경험담 덕분에 큰 참고가 됩니다.
합격기원
힘들게 교정하고 교정유지장치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해결안되신다니 참 억울하시겠어요
저희 애도 교정하고 교정유지장치 사용해서 그 마음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