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리에
저도 말 많이 하는 직업이예영^^ 감기는 잘 안 걸리지만 목감기 초기때 걸리면 냉큼 이비인후과로 가서 치료해영. 훨씬 빠르게 치료가 되서 좋지영
저는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갑자기 목감기에 걸려서 목소리가 잘 안 나오거나 탁해지면 일하는 데 영향이 있어서 최대한 빨리 치료해야 해요.
그럴 때 제가 자주 찾는 병원은 잠실에 있는 연세봄이비인후과예요. 연세봄이비인후과 의사 선생님이 딱 목표 진료만 빠르게 보시는데 치료 효과도 빠르고 과잉진료 일체 없어요.
그래서 긴급하게 목감기를 치료해야 할 때는 잠실 연세봄이비인후과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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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합격기원
맞아요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은 항상 목이 말썽이죠 저도 같은 고민이라 공감됩니다
- 케이스
확실히 요즘엔 각종 감기는 내과보다 이비인후과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 코나 목이 아플 때만 갔는데요. 요즘엔 감기다 싶으면 그냥 이비인후과를 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