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으로 검은 눈동자에 염증이 생겼다고 함
추운날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줄줄 흐르고
아침 저녁에는 시리거나 아픈 통증도 있음
눈 뜨기 힘들어서 자주 찡그리거나 눈을 감게 됨
검사를 통해 염증 여부 확인함
처음 조성원 원장님 진료.
인공눈물과 디쿠아벨 처방 받아서 점안하였고
2주 지나서 증상 확인차 다시 내원함
일정상 강수연 원장님으로 변경 진료.
호전이 없다고 하심
다른 약들로 처방 받고. 찜질팩도 샀음
또 다시 이주후에 만나기로 하였음.
병원 건물 쾌적하고 내부도 넓은데
원장님에 따라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질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