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닌지 오래된 에이스치과입니다. 다른 치과처럼 말하지 않은곳까지 치료하려 하지않고 딱 말씀드린곳만 치료해주시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는 친절한 곳입니다. 예전에 입을 계속 벌리고 있으니 턱이 아파서 아프다고 했더니 치료받는동안 얼굴을 계속 문질러주신 안경쓰신 간호사분께 감동을 받아서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치과입니다. 300글자를 적는다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는데 참으로 어렵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치과는 에이스 치과에 다닐 예정이며 추천하는 치과를 묻는다면 에이스치과를 추천할 예정입니다. 긴 글 남기느라 수고했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