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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직장인을 위한 애프터워크 치유, 경희미르애한의원 보라매에서 만난 친절한 따끔 선생님

나이도 있는데 운동도 안하는데다, 하루종일 앉아서 컴퓨터보며 일을 해서인지 여기저기 아프네요.
어깨가 넘 아픈데 다른때와 다르게 도통 낫지를 않아 찾아간 한의원이었죠.
저같은 직장인은 병원가는게 시간때매 힘든데 퇴근 후에도 갈수 있어 일단 만족.
예약을 못하고 갑자기 갔는데도 친절히 맞아주시고 설명해주시니 감사했어요.
이 한의원은 의사선생님 비롯해서 간호사선생님들 모두 말투가 친절함~ 어서오세요~~ 따끔합니다~~ 따끔~ 따끔~
회사분 소개로 간건데 저희끼리 따끔 선생님이라고 부르네요. ㅋㅋ
고질적 아프던 어깨가 침과 주사맞고 금새 나았어요. 친절 실력 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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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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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기원
    저도 지금 어깨 통증으로 너무 힘든데
    침과 주사 몇번으로 나으셨다니 정말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