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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제미수소아청소년과의원을 발견한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예전 대림성모병원 선생님이셨던 제미수 선생님이 경과를 보며 약을 조절해주셔서요!

제미수소아청소년과에 다녀왔어요^^
병원이름과 같은 제미수 선생님께서 진료를 보고 있구요..
제 아들이 애기때부터 다녔던 대림성모병원에 계셨던 분이세요
개인병원 차려서 오신지는 3~4년 정도 되신거 같으신데, 제가 이사온 동네에 개원하셨더라구요.ㅎㅎ 넘 좋았어요
아들도 감기 및 피부건조로 병원에 다니긴 하는데요.. 감기라도 첨부터 항생제 처방을 해주지 않으시고 경과를 보시면서 약 조절을 해주셔서 넘 좋아요. 보통 4일정도 첨에 처방을 해주시는데, 이정도 먹고도 아들도 금새 낳더라구요.. 피부 가려움이나 건조등으로 보습크림도 처방해주셔서 아들의 만족도가 아주 크더라구요^^ 간호사분들도 친절하고 좋아요^^ 아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다니고 싶은 병원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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