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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희청담한의원에서 이석증 후유증, 기력 회복까지 도움 받았어요

시도 때도 없 어지러움을 느껴서 약을 좀 먹어보자고 엄마가 닥달을 하셔서 끌려와서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이석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서 그 휴유증 이라고 생각해서 좀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엄마의 생각은 다르셨는지.. 그래서 진료를 받았는데 현재 이석증은 치료가 되 상태인거 같은데 기가 너무 약해져서 기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해서 결국은 약을 먹게 되었어요 한달이 넘도록 그 쓴약을 삼킨 결과 좀 나아지기 시작 하더라구요 아무말도 못하고 한첩 더 지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원장님이 진료 넘 잘봐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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