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워ㆍ하는 병원입니다 20년전부터 지금은 돌아가신 아빠 엄마에 이어 저도 다니는 개인병원입니다.처음에는 이선구원장님만 운영하시다 장원철원장님도 함께 진료를 보시며 장원철원장님은 저희 어머니 위암초기 진단을 해주셔서 아주 초기에 수술해 돌아가시기전까지 무탈하게 지내시게 해주셨고 또 어머니 뇌경색초기도 잡아주셔서 바로 대학병원에가서 진료받아 또 돌아가시기전까지 무탈하게 지내게해주셨네요.아참 어머니 치매도 보건소에서는 정상판정이었지만 선생님이 보시기에 병원에가서 진료받으라하셔서 치매초기도 바로알게되서 초기에 약으로 큰 지장없이 지내게 해주셨습니다. 지나고보니 너무나 고맙고 어머니를 오래도록 제옆에서 지내게해주신분입니다. 저도 제 질병치료를 위해 꾸준히 다니고있고 언제나 친절하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null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