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눈썹이 옅은줄 몰랐는데 나이들어긍가 옅어졌다고들 하네요 심지어 한쪽은 좀 짧아요 얼굴만지는 습관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눈썹을 뽑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넘 뽑았나봐요 ㅋㅋ 앵그리버드될까 무서워서 아무데나 못갈거같은데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