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다 보니 전에는 안보이는 것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네요. 아마도 이건 검버섯 같은 느낌인데요. 점이라고 하기엔 전에는 인식하지 못했던 것들이라 말이죠. 의견이 궁금합니다. 동대문구 쪽에 사는데 괜찮은 병원 있으면 추천도 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