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래전 층강소음에 시달리면서 뷸면증이 찾아왓는데 마음을 진정하고 비유려 해도 일곱시부터 뛰고 쿵쿵 천장 부서지게 뛰는 소리에 깊게 잠을 못자네요 귀마개랑 안대를 해도 너뮤 소리가 들려 웟집과 좋게 말햇는데 오히려 예민하게 굴지말라 냐 새끼 나도 못말린다 어쩔수 없다 이러다가 보 복으로 더 뛰고 주말엔 새벽까지 어른이 쾅쾅 뛰어대니 정말 스트레스네요 수면보조제 를 종종 먹는데 심리적으로 많이 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