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왜캐 힘든지 모르겠어요 사는게 재미도 없고 뭔가 힘들고 제 일상에 누군가 훈수드는것도 힘들고 아이들에게도 짜증만 내고 갱년기인가 싶기도 하지만 너무 힘드네요 분노조절장애인가 싶기도 하고 뭐가 뭔지 만사가 귀찮네요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 아님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