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별
헷갈릴수도 있는거고 그런 환경에서 확륙이 높다는거지 다 그런 것은 아니니까요ㅜㅜ혹 관절 안좋으세요? 저희 할머니는 80이신데 관절 수술 받고 못 움직이시니 약간 그런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근데 그건 노화의 현상 중 하나일 수 있다고도 하셨고 활동량이 줄어들면 뇌 기능이 약해진다고 하니..그래서 그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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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머니가 올해 64세이신데 제가 화장실을 갔다가 핸드폰을 한다고 할머니께 말씀드리고 할머니는 제 앞에서 누우셔서 티비를 모고 계셨는데 주무시길래 껐죠. 근데 갑자기 일어나시더니 저를 못보시고 화장실을 보시면서 너 아직도 안나오냐고..소리를지르시는거예요.
원래 우울증이 조금있으시고, 가정사가 좋지 않은 환경이라서요. 그런 환경에서 치매증상이더 많이 나올수 있다고 써있어서 올립니다. 원래 계속 치매검사를받으러가야지받으러가야지해놓고서는 못받으러갔었어가지구요. 치매 초기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