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데또까
우울증도 어찌보면 성격에포함인지라... 없지않을순 없다고 생각해요 유전인자가 비록있다해도 후천적인 계기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주위분을 보았을땐 가족중 아무도 우울증이 없는데 자식중 우울증을 앓기도 하고 때론 부모중 우울증이 있지만 자식모두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분도 계시는걸 보아서 단정을 지을순 없을것 같아요
요즘 사회가 살기 힘들어 지면서 우울증이 감기 처럼 흔하게 많은것 같아요. 약물 치료로도 호전이가능하지만 쉽게 낫지는 않는것 같아요.
발생원인이 대인관계 성격 심리 사회적 요인으로도 발생할수 있다고는 하지만 가족의 유전적인 요인도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하네요
우울증도 어찌보면 성격에포함인지라... 없지않을순 없다고 생각해요 유전인자가 비록있다해도 후천적인 계기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주위분을 보았을땐 가족중 아무도 우울증이 없는데 자식중 우울증을 앓기도 하고 때론 부모중 우울증이 있지만 자식모두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분도 계시는걸 보아서 단정을 지을순 없을것 같아요
우울증이 그렇다고 하는군요 . 아무래도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죠 부모한테 닮는 성격이 있으니까요.
부모 로부터 받는 유전자의 힘드 큰것 같아요 후전적인 요인도 있구요
모든 정신과 관련 질환은 유적적 요인 무시할 수 없더라구요. 양 쪽 부모가 모두 우울증인경우에는 더 확률이 올라가겠지요. 그래도 후천적 노력과 적절한 시기에 약물치료가 도와준다면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천적인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으로 생길도 있겠네요
우울증은 유전적인 요인이 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이에요. 가족 중에 우울증을 앓은 분이 계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해요. 특히 일란성 쌍둥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유전적 관련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뉴슬 본적이 있어요. 다만, 유전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환경, 성격 등의 다양한 요인들도 함께 작용하지 않을까 해요.
유전 맞아요. 연구결과도 있는 걸로 알아요. 부모가 어릴적 자라온 환경이 아무래도 자식에게 답습되니까요. 이래서 유전자란게 참 무서워요.
유전일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증상을 인정한다면 병원에 도움을 받아시고 아니면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세요 나도 모르게 생기는 마음의 병 혼자가 아니니 너무 걱정마세요 응원합니다
유전이라 들었어요. 특히 부모가 우울증이 있으면 자식에게 유전될 확률도 높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모든게 다 유전입니다..
우울증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지만, 대개 생화학적 요인,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고 해요 유전적 요인의 경우 아직 우울증을 유발한다고 보고된 유전자 이상은 없는데요 수많은 연구를 통해 주요 우울증 발병에 유전적 요인이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최근에도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연구가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우울증 위험 2배 이상 증가한다고 하네요 요즘은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마음의 감기라고 하는 우울증 빠른 대처로 덜 힘들게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울증이 유전과 관련이 있나보빈다 우울증이 뇌와 관련되어 있다 보니 뇌의 생물학적 작용이나 유전적 요인 환경적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이중에 우울증은 30~40정도는 가족력과 관련성이 큽니다 우울한 경향이 자주 나타난다면 병원에서 상담 및 약물치료로 호전될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하는 것도 좋겠어요
제가 알기로는 유전적 요인이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가정의 환경적 요인이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요. 제 주위에는 이런 경우가 좀 있었어요.
우울증의 유전적 요인에 대해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밝혀진 건 없을 거예요. 그런데 부모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거나 우울증 증상이 있을 때 아이는 분명히 영향을 받기는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사람도 그런 케이스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