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리나
병원에 진료 받아 보세요 저도 상담 받았는데 좀더 있다고 하자고 하시네
요즘 알바를 하는데 외부에서 일을해서 돋보기를 가지고 다니는데 자꾸 잃어버리네요.
그래서 제일 싼 7000원짜리를 몇개째 샀어요.
돋보기 없이는 휴대폰 앱의 글씨를 볼 수가 없어요.
이 앱은 확대도 않되네요.
가끔씩 차라리 시술을 해버릴까 하는 생각을 해요.
시술하기는 좀 겁이나서 망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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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임★선저도 노안인지 고민 되네요...그래도 병원은 안 가고 세안시 물로 닦아주고 있어요...
샤르데냐안경은 쓰시는게 낫지않나요? 교정술에 관심이 있다면 상담을 받아보셔도 좋을거같아요
지폐메이커하지 마시길 바래요 안경쓰는게 현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