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흰자에 생기는 점을 결막 모반이라고 하는데 최근에는 아르곤 레이저라고 안전하고 간편하게 제거 가능합니다. 점안 마취한 다음에 5분-10분 내외로 정교하게 레이저 조사해서 제거 가능하고 일상 생활 바로 회복 가능하니 너무 겁 먹지말고 안과 가서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요즘 눈 흰자에 생긴 작은 점들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여요. 처음에는 정말 작은 점 하나 정도였고 자세히 봐야 보일 정도라 크게 신경 안 썼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 색이 조금씩 진해지고 크기도 커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렸을 때 사진까지 찾아봤는데 그때는 없었던 걸 보면 선천적인 건 아닌 것 같아요.
검색해보니까 자외선이나 외상, 반복적인 자극 같은 후천적인 영향으로도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관리도 열심히 해봤어요.
외출할 때는 햇볕이 강한 날 아니어도 최대한 선글라스를 착용하려고 했고, 특히 여름에는 챙 넓은 모자랑 양산까지 같이 쓰고 다녔어요. 평소에 눈이 건조해서 자주 만지는 습관이 있었는데 눈을 비비는 게 자극이 될 수 있다고 해서 일부러 손으로 만지는 것도 줄이려고 노력했어요. 인공눈물도 챙겨 다니면서 눈이 건조할 때마다 넣어주고, 렌즈 착용 시간도 예전보다 많이 줄였어요. 밤늦게까지 핸드폰 보는 습관도 눈 피로에 안 좋을 것 같아서 최대한 일찍 자려고 하고 눈 온찜질도 가끔 해줬는데 솔직히 눈에 띄게 좋아지는 느낌은 없더라구요.
오히려 어느 순간부터 점이 조금 더 커지고 색도 진해진 느낌이라 거울 볼 때마다 자꾸 시선이 가요. 가까이서 대화할 때도 혹시 상대방 눈에 보이지 않을까 괜히 의식하게 되구요. 연예인 수지가 눈에 있던 점을 제거했던데 저도 레이저 같은 시술로 제거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그런데 눈이다 보니까 괜히 무섭더라구요. 혹시 잘못되면 시력이나 눈 건강에 문제 생기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 또 어떤 글에서는 노화 영향으로 생기기도 한다고 해서 굳이 제거하는 게 맞는 건지 혼란스러워요.
혹시 저처럼 눈 흰자에 점 생겨서 고민하셨던 분 계실까요? 레이저로 제거해보신 분들 있으시면 통증이나 회복 과정, 재발 여부 같은 것도 궁금해요. 실제 경험이나 조언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