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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분해 (PTING)피팅리프팅 후기

다이어트 병원 알아보다가 극초단파 체지방분해 리프팅 관리 받았던 후기 남겨요.

얼마 전에 다녀온 거고, 기억나는 흐름 그대로 적어볼게요.

 

처음 갔을 때는 건물 자체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생각보다 편했어요.

병원 내부는 화이트에 핑크톤이라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이었고, 상담실장님이 아아주사, 앤핏주사, PTING 관련해서 제가 궁금해하던 것들은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어요.

엄청 길게 정리된 설명이라기보단 질문하면 답해주는 느낌이었고요.

 

냉장고에 생수랑 우유가 준비돼 있었는데 관리 전에 배가 좀 고파서 은근 반가웠어요 ㅋㅋ

관리 끝나고 우유 바로 한 잔 마셨네요.

 

살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임신하면서 23kg 늘었다가 출산 후 15kg 빼고 다시 10kg이 쪄서 공복 기준 67kg 정도였어요.

병원에서는 옷 입고 68kg 찍었고, 며칠 뒤 목욕탕에서 쟀을 땐 65.7kg이었어요.

이 수치들은 그냥 그때그때 쟀던 그대로예요.

 

사실 허리랑 무릎이 안 좋아지니까 운동은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복부 쪽도 부종이 심했고, 출산이랑 담낭제거 수술까지 겹치면서 몸이 전반적으로 무거운 상태였어요.

 

체지방분해 (PTING)피팅리프팅 후기

 

PTING 관리는 침대에 누워서 받는 방식이었고, 복부에 오일 같은 걸 바른 뒤 기계 관리가 들어가요.

체지방분해 (PTING)피팅리프팅 후기

 

저는 뜨겁다기보다는 따뜻한 열감 정도로 느껴졌고 생각보다 편안했어요.

이런 식이면 그냥 누워서 받기만 하면 되니까 확실히 부담은 적은 편이었어요.

 

관리 시간은 한 7~8분 정도였던 걸로 기억해요.

짧아서 그게 조금 아쉽긴 했어요.

그 외에는 그냥 누워 있다가 끝나는 느낌이라 힘들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관리 직후에는 사이즈가 확 줄었다거나 눈에 띄는 변화는 잘 모르겠고, 그때는 거의 비슷했던 것 같아요.

근데 5일쯤 지나고 일주일 정도 되니까 복부 쪽 붓기가 좀 빠진 느낌은 있었어요.

눈바디로 봤을 때도 그렇고요. 몸무게도 그 사이에 2kg 정도 줄긴 했는데

 

이게 관리 때문인지, 생활 습관 때문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요즘 따로 운동은 안 하고 저녁 늦게 안 먹는 정도만 하고 있었거든요.

 

아아주사나 앤핏주사는 주사 무서워하는 분들 말고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았고, 저는 일단 PTING만 먼저 받아봤어요.

같이 하면 더 좋다고는 설명 들었지만 그건 그냥 참고로만 들었어요.

 

아직은 한 번 경험해본 단계라 앞으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이런 관리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with 캐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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