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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복부 군살은 운동과 식단만으로는 정리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지방분해주사는 회차 누적이 기본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기대치를 낮추고 접근하는 분들도 많죠.
저 역시 팔뚝은 5~10회, 복부는 3~5회 정도 지나서야 라인이 정돈됐던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 지방분해주사를 경험해본 입장에서 이번 선택의 기준은 명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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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1:1 맞춤 디자인 상담 : 부위만 정해놓고 찍어내듯 맞는 방식이 아니라, 시술 중에도 라인을 보며 미세 조정이 들어간다는 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실제로 원하는 라인을 반영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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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탄력 동시 고려, 스테로이드 無 : 일반 컷주사는 지방 감소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볼륨이 빠지면서 피부 탄력 저하가 걱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클레어컷은 탄력까지 함께 고려한 믹스 용액이라는 설명이 있었고,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다는 점이 선택에 영향을 줬습니다.
시술 당일 경험 – 생각보다 빠르고, 멍 거의 없음
마취크림 없이 소독 후 바로 진행됐고, 총 소요 시간은 약 5~10분 정도였습니다.
팔뚝 뒤쪽과 복부 옆 라인 위주로 진행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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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들어갈 때: 짧은 따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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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주입 시: 이물감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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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체감: 전반적으로 경미
평소 멍이 잘 드는 타입인데도 눈에 띄는 멍은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시술 직후에는 부기가 올라와 오히려 더 도톰해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약물 반응으로 흔한 과정이라고 안내받았습니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노폐물 배출과 함께 붓기가 점차 빠진다는 설명도 함께 들었습니다.
솔직히 3일차까지는 큰 변화가 없어 걱정이 들었습니다.
“효과가 없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기 쉬운 구간이었죠.
하지만 5일차에 접어들면서 변화가 분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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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라인이 정리되며 눈바디 변화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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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옆 라인이 눈에 띄게 슬림
그리고 7일차, 거울을 보며 확실히 느낀 건 사실 팔보다 복부 볼륨이 자연스럽게 정리됐다는 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회차만으로 이 정도 변화를 체감한 건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 번 더 맞아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여름 시즌을 앞두고 마무리 라인 정리 목적이라면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였습니다.
[with 캐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