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부터 다이어트”가 1년째 반복되던 사람의 현실적인 선택
다이어트는 늘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시작이라는 말로 미뤄지기 쉬운 숙제잖아요. 저도 그랬고요.
특히 허리 수술 이후 체중이 급격히 늘면서, 단순한 외형 문제가 아니라 건강 신호까지 나타나기 시작하니 더 이상 미룰 수 없겠더라고요.
식단도 해보고 나름 움직여봤지만 체중은 쉽게 줄지 않았고,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계기로 직접 상담을 받아보게 됐어요.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선택지는 정말 많아요.
식욕억제제, 지방흡입, 각종 지방분해주사까지…
저는 아래 기준을 가장 중요하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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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흡입은 부담스럽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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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로이드·PPC 계열 부작용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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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형·체질에 맞춘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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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지방까지 관리 가능 여부
상담을 통해 알게 된 아아주사는 스테로이드·히알라제·PPC·GPC를 사용하지 않는 지방분해주사라는 점이 가장 크게 와닿았어요.
지방층 괴사, 피부 괴사, 알레르기 반응 위험이 낮다고 설명해주셨고,
무엇보다 원장님이 직접 시술한다는 점에서 신뢰가 갔습니다.
상담부터 시술 전까지, 생각보다 체계적이었던 과정
병원에 도착해서 바로 시술을 하는 게 아니라,
문진표 작성 / 인바디 측정 / 실장님 1차 상담 / 원장님 직접 상담 -> 이 순서로 진행됐어요.
현재 체지방률, 복부 지방 분포, 내장지방 상태까지 함께 보면서
“어디를 몇 군데, 어떤 방식으로 나누어 맞을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막연한 시술이 아니라 계획이 있는 관리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실제 아아주사 시술 부위 & 통증 솔직 후기
이번에 받은 부위는 총 4군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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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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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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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인 (양쪽)
아아주사는 지방세포 자체를 터뜨려 지방세포 수를 줄이고,
소변·땀으로 배출되도록 돕는 방식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혈액순환·림프순환 개선 → 신진대사 활성화까지 연결된다고요.
솔직히 시술 전엔 긴장됐어요. “많이 아프냐”고 물어봤더니 참을 만한 정도라고 하셔서 마음을 좀 놓았고요.
실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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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들어갈 때 따끔한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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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나서 복부가 꽤 불룩하게 부음
바지가 안 올라갈 정도라 다음엔 꼭 고무줄 바지 추천합니다. 이건 진짜 팁이에요.
시술 후 3일 → 5일 변화, 체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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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 약 3일 정도 지나니 거의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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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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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했던 복부·러브라인이 조금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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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졌을 때 덜 단단하고 부드러워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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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체중 변화보다는 라인 변화 + 복부 부피 감소가 먼저 느껴졌어요.
시술 효과를 좌우하는 ‘관리’가 더 중요했다
상담에서 가장 강조받은 게 바로 이 부분이에요.
✔ 물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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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리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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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배출을 돕기 위해 꼭 필요
✔ 식단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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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식단 관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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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지킬 수 있는 구성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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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두유 +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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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일반식 (양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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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두부 + 계란
여기에 1주일 약 처방을 병행했는데, 1주일 만에 2kg 감량했어요.
무작정 굶는 방식이 아니라 “어떻게 먹어야 덜 힘들고 오래 갈지”를 계속 체크해주셔서
혼자 하는 다이어트보다 훨씬 수월했어요.
팁이라면, 팁!
- 무분별한 지방분해주사는 피하기
- 개인 체형·상태 고려한 상담이 필수
- 시술보다 물 섭취·식단 관리가 결과를 좌우
요즘 지방분해주사는 정말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시술은 부작용 위험도 있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어요.
저처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시길 추천드려요.
다이어트는 결국 혼자 버티는 싸움이 아니라,
잘 설계된 도움을 받는 과정이라는 걸 이번에 많이 느꼈습니다.
[with 캐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