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지방흡입 그런 거 뭐 비슷한 건가 보네요... 홍보글 잘봤습니다
다이어트는 늘 새해 목표 1순위였지만… 2026년에는 오히려 더 찐 내 모습을 보고 자괴감 MAX
식단도 실패, 운동도 실패, 회사 다니는 사람이라면 다 공감할 그 피곤함… 그래서 결국 지방분해주사(아아주사)’를 찾게 됐어요.
솔직히 말하면, 운동할 체력도 마음도 없었어요.
“식단 해야죠~ 운동 조금만 더~” 이 말 진짜 싫을 만큼 지쳐 있어서, 일상생활 방해 안 되고 조용히 체지방만 줄어들면 좋겠다는 기준이었어요.
아아주사가 지방세포 자체를 파괴해 ‘세포 수’를 줄인다는 설명을 듣고,
“아 이건 일반적인 지방분해주사랑 조금 다르네?” 싶었죠.
무엇보다 스테로이드·PPC·GPC·히알라제 성분이 없고, 몸에 부담이 적다는 설명이 가장 마음을 움직였어요.
-> 안정성 체크한 사람에게 특히 매력적일 듯!
건물 지하 주차 + 옆 주차타워까지 있어서 주차 스트레스 0.
처음 들어갔을 때 귀엽고 깔끔한 인테리어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포근했어요.
프라이빗 상담실에서 차트 작성하는데, “고민 부위 체크하세요”라는 항목에서…
무릎 앞 빼고 전부 체크한 나 자신…ㅋㅋㅋ 진짜 피식했음.
이후 실장님과 아아주사·내 생활패턴·목표 부위에 대해 상담했는데,
“주사만 놓고 끝이 아니라, 생활 패턴 맞춘 관리까지 알려주는 곳이구나” 싶었어요.
여기 파우더룸… 솔직히 에스테틱보다 좋았어요.
개별 탈의실, 세면도구, 면봉·화장솜·머리끈, 그리고 다이슨 드라이기까지 풀세팅.
시술받고 정리하고 나가는데 “이건 편리함 1등 맞다” 싶었어요.
속옷(일회용/일반), 가운도 구비되어 있고 담당 직원이 1:1로 설명해줘서 처음인데도 긴장 거의 없음.
본격 시술 전
사진 촬영 → 담당 의사 상담 → 스트레스 검사까지 서비스로 진행.
시술 전 받은 복부 따뜻해지는 테라피(?) 같은 서비스는 이름을 까먹었는데…
복부가 사르르 따뜻해지면서 긴장이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드디어 시술
제가 선택한 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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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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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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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총 3곳!
평소에 아픈 걸 잘 참는 편인데… 이건 솔직히 꽤 아팠어요.
못 참는 정도는 아니고, 옆에서 직원분이 다리를 토닥토닥 두드려주면서 집중 분산시켜줘서 훨씬 낫더라고요.
“딴 생각하기 + 다리에 신경 집중하기” 팁은 진짜 도움됨ㅋㅋㅋ
시술 직후에는 약물이 조금 새지 않도록 거즈를 붙여줍니다.
시술 직후
바로 출근 가능? 네. 가능합니다. 저는 오전에 맞고 오후에 바로 출근했어요.
약물 많이 넣어서 배가 약간 부풀었는데, 불편함은 거의 없었고 걸음·복부 움직임도 괜찮았어요.
티도 거의 안 남아서 직장인에게 특히 좋은 포인트.
집에 와서 거즈 떼고 찍은 사진에서는 복부가 살짝 빵빵해 보이지만, 이것도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가라앉아요.
이후 관리: 식단 교육 + 멘탈 케어까지
시술 끝나면 실장님이 식단까지 설명해주시는데,
“내 생활패턴에 맞춰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나같이 의지박약 스타일도 "어… 그래, 이 정도라면 해보자…” 싶게 만들어줌.
천안이니까 뚜쥬루 빵집 들릴까 고민했지만… 참았습니다^^v
개인 변화: 운동 병행하니 훨씬 티남
식단은 솔직히 제대로 못 지켰지만(이건 내 잘못ㅋㅋ),
운동이랑 병행하니 날이 갈수록 똥배가 눈에 띄게 홀쭉해지는 느낌.
무조건 주사만 맞는다고 확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문제가 되는 지방 부위가 계속 얇아지는 느낌”은 확실히 있었어요.
[with 캐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