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깜박하고 잊어서 이렇게 넣고 다니며 먹는 데.. 여름 상온에 노출 되거 나 안좋을 수 도 있는데 까먹는 것 보다는 나을 듯해서요.. 이렇게 갖고 다녀도 될까요.. 약이 상하는 건 알수없는 거라서요.. 괜찮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