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송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불친절한 약국이 있어요. 하긴 코로나때 타이레놀 사려가니 10000원 달라는 약국도 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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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국은 오래돼서 낡기도 했고 규모도 작아요.
근데 문제는 약사랑 직원이 너무 불친절하달까요.
손님이 와도 왔냐, 가면 가시냐 인사 절대 없고,
약에 대한 설명도 안 해서 물어보면 대충 얘기해주고.
그래서 두 번 갔다가 도저히 못미덥고 불친절해서 안 가게 되네요.
조명도 약하게 틀어놔서 마치 불 꺼진 집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