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엄마
저는 여행 다닐 때 정로환이랑 판피린도 꼭 챙겨 다녔어요. 동남아로 혹시 가시게 된다면 다들 물은 생수 잘 챙겨드시는데 길거리음식이나 길거리에서 파는 빙과류 드시고 탈나는 경우도 많으니 참고하시고, 여행은 준비하는 시간이 더 설레고 좋은 것 같아요. 따님과 좋은 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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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 사춘기 아이와 저의 둘만의 여행 계획이 있어요.
여행 준비를 하면서 상비약을 챙기는 중인데요.
평상시에 두통해열제는 타이레놀... 이런식인데요
소화제는 거의 안먹어서 사 놓은게 없고 즐겨 찾는 것도 없어요
지사제도 마찬가지고요.
주말에 아이가 설사한 번 했고 이후에 곧 괜찮아져서 넘겼는데요
여행 가려니 소화제나 지사제는 필수인거 같애서요.
약국에서 추천해주실 소화제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