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있는 우리집(30개월)가정에는 필수 비상약이 해열제죠 부루펜을 첨부터 먹였지만 부루펜이 잘 안보이기도하고(지역특성 인거같아요) 빨간챔프 와 파란챔프를 구비해두고 수시로 먹였는데 빨간챔프가 리콜대상이되고 콜대원 보라색이 그리되면서 다시 선택지는 부루펜으로 돌아왔어요 아직도 여전히 구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부루펜 정착해볼게요 1등은 부루펜이었지만 2등 3등도 저는 부루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