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바라기
부루펜^^ 저희 어릴때부터 쓰던 유명한 약이라.. 약국가면 부루펜 주세요~ 부터 나오더라구요^^
아이들 키우다 보면 열날때 정말 걱정되고 힘든거같아요 ㅠ 감기때문에 열나, 편도염으러 열나, 독감에 코로나에 수족구에 ㅠㅠ
무슨 바이러스들이 이렇게도 많은지...
휴일날 갑자기 열이 나면 당황당황
그래서 집에 상비약은 꼭 빠진거 없이 준비해두어야 하는거 같아요!!
특히나 해열제는 꼭이요!!
그런데 이젠 자주 이용했던 해열제들도
사용 못하는게 많구 ㅠㅠ
교차복용의 폭이 너무 좁아진거 같네요...
저희집엔 교차복용을 위한 부루펜과 타이레놀을 준비해두고 있어요~
큰아이는 10살이라 열나면 부루펜먼저! 부루펜은 약간의 소염작용도 함께 볼수있어서 그런지 해열효과가 짱 빨라서 좋아요^^
작은애는 2살이라 타이레놀시럽~
코로나걸렸을때도 독감걸렸을때도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안심 든든!!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을수 있도록 늘 건강하게 커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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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Jess부루펜 만한게 없어요 ㅎㅎ 이름도 익숙해서 ㅎㅎ
프카쟁이아이들 열나면 정말 엄마들 마음 애타시죠~~~ 먹고 바로 효과 보는데 부르펜시럽 좋은거 같아요~
서원저도 부루펜 시럽을 선택했어요. 교차로 여러개 상비하는게 안심할거 같고요.
미니미니민저는 멕시부펜이랑 타이레놀이랑 교차 복용 많이 했었네요 건강하게만 커주면 좋죠
강아림타이레놀시럽도 열이 빨리 떨어지는거 같아요 다른거도 사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