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오
저두요 ㅎ 어릴 때 부루펜 먹었어요 ㅎ 약간 오렌지맛이라 편하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어쩔수 없이 감기걸리면 약을 복용해야하지만 정말 먹기 싫죠 ㅠㅠ
저도 역시 그랬는데요 ㅠㅠ
그래도 해열제 부루펜시럽의 경우 주황빛의 시럽색이 기억이나요!
약간 오렌지맛이 나서 먹기 편했던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부루펜은 아직까지도 꾸준히 해열제로 사랑받는 느낌이랍니다!
한 제품이 오래오래 인기가 많은건 이유가 있겠죠!
다들 아프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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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sun flower해열제 하면 부루펜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아이들 어렸을때 제일 많이 복용했던 제품중의 하나였어요. 효과도 빠르고 어른들에게도 좋아요.
리니야저희아이도 잘 이용했던 약인데 정말 추억의 부루펜이네요
- 스피드썬
부르펜 다들 드시네요. 저희는 맥시부펜입니다.
채아미어릴때 부르펜 안들어본사람 없는듯요ㅎㅎ지금도 여전히 상비약으로 인기가 높네요
- 나두
맞아요 어릴떄 엄마가 많이 주셨어요
한방미소오렌지맛이 찐~~하게 나는 부루펜^^ 저희 아이들은 포도맛나는 맥시부펜을 선호하더라구요
쏘윤마미!!맞아요,,,우리 어렸을때 부루펜 시럽 많이 먹었었죠,, 그걸 우리 애가 지금 먹고 있으니 신기해요
- 호떡
해열제하면 부루펜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