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들어릴때부터 다니던 병원입니다 이사오고 1살때부터 12년 넘게 다닌 병원이에요 약도 약하게 주시는게 저의 아들에겐 잘맞아서인지 한두번만 약 받아서 먹으면 금방 낳더라고요 오래되다보니. 의사쎔도 저도 아이도 서로가 너무 편한사이가 된것같아요 동네 병원이 많은데 유독, 대기줄이 많이길어요 길다는건 그만큼 좋아서 모인다는 뜻이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