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릴때 자주가던 소아과예요. 소아과 원장님께서 워낙에 친절하고 섬세하게 설명해주셔서 항상 대기가 좀 길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아플때 가고 있어요. 아이들 대기시간이 길면 힘들어하는데 놀이방이 있어서 아이들은 즐거워한다는 이점도 있답니다. 벌써 저희 첫째1살때부터 다녔으니 벌써 8년이상 되었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