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buck
신생아때부터 다니는 병원 별로 없는데 믿음이 가네요
5호선 마장역 3번출구 바로 앞에 있는 강소아과를 소개합니다.
진료시간은 9시~6시이고요, 점심시간은 12시~2시입니다. 점심시간이 좀 길죠..?
둘째 넷째 토요일은 휴무입니다.
선생님은 여자분이고 너무 친절하시고, 말씀도 잘 들어주세요.
간호사분들도 여기 10년 이상 근무하신 분들이라 환자로 오는 아이들 커가는 모습 모두 보신 분들이세요 ^^
선생님이 약이 좀 약하긴 한데, 그래도 쎈 약 처음부터 처방하시는 것 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첫째 중3인데 신생아때부터 다닌 병원이라 저는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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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울트라돼지런약처방을 신중하게 해주시네요 소개 감사해요
김혜숙네 신중하게 해주세요. 항생제 처방 많이 안하시고요. 어제는 둘째 데리고 갔는데 기침이 심해서인지 항생제 처방 해주시더라고요
해피워니간호사 선생님들도 오래계셔서 뭔가 다 믿음이 가네요 친절한 소아과가 제일이죠! 추천 감사해요~
- 김혜숙
네 다들 오래되신 분들이라, 이동네 아이들 크는 모습 지켜보며 근무하신 분들이에요 ㅎㅎㅎ 세월이 빠르구나 느끼실 거예요
- 바다
신생아때부터 중학교 3학년인 지금까지 다니셨군요. 정말 믿음이 가는 병원이네요.
- 김혜숙
네네 한곳에서 오랫동안 하시고, 원장선생님 성격도 부드러우세요. 무조건 항생제 처방도 안하셔서 좋아요
- 깐데또까
점심시간이 다른곳보다 기네요~ 아이들 진료하는곳이라~ 충전시간도 필요한것 같아요
- 다우니향기
약처방을 잘해주시나봅니다. 진짜신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