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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치의 '문대근 소아청소년과'

우리 가족들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 뿔뿔히 흩어져 지내야 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직장 여건상 그럴 수밖에 없었던 시기였지요.

그런 탓에 아이는 조부모님들 손에 자랄수밖에 없었어요.

아무래도 부모와 떨어져 지내면 아이가 자주 아프기도 해요.

병원도 자주 다녔는데, 그 때마다 아이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 주었던 병원이예요.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쭉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쭉 다닐 우리집 주치의 '문대근 소아청소년과'입니다.

 

우리집 주치의 '문대근 소아청소년과'우리집 주치의 '문대근 소아청소년과'

우리집 주치의 '문대근 소아청소년과'우리집 주치의 '문대근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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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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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경
    문대근 소아 청소년과 잘보고 갑니다 
    굿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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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작성자
      정말 좋은 병원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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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돼지런
    문대근이 의사 이름인가요ㅎ
    추천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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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작성자
      네^^ 문대근이 의사선생님 성함 입니다.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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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어릴적부터 진료해주셔서 신뢰가 가겠어요
    정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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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작성자
      어릴적부터 진료 받았던 병원이라,
      말씀 하신대로 신뢰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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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다니던 병원
     아이의 몸도 잘알기에 잘봐주시는 병원이지요
    문대근 소아청소년과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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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작성자
      어렸을 때부터 잘 봐주셔서,
      지금도 쭉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착한 병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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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k
    추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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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작성자
      정말 좋은 병원이예요.
      내용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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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그렇군요 추천잘봤어요 
    좋은병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