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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서울소아청소년과의원

구구서울소아청소년과의원구구 소아과는 어린 환자들로 넘친다.

똑닥이라는 앱에서 항상 예약을 해야만 진료가 가능하다. 오후 12시 땡하면 예약이 시작되는데 진료 받고자하는 의사선생님을 예약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다. 다른 소아과도 다녀 보지만 별다른 차도를 못느낀다. 번거럽고 힘들지만 구구소아과를 찾게 된다. 우리 손주들 한테는 이병원이 약발을 받는다. 4살.5살 둘이 번갈아 가면서 병원 단골이 되었다. 면역을 키워서 병원가는 횟수를 줄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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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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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예약하기가 별따기면 잘하는곳인거보네요..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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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돼지런
    소아과는 선생님보고 다니죠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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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
    소아과 정보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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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예약 해야지만 진료를 볼수 잇나봐요?
     저의는 기다리다 지쳐 스러질정도 라서 가끔은
     예약을 하면 좋겟다 싶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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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예약을 해야하나보네요 ㅠ
    조금 번거롭네용 ㅎㅎ